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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질에 따라 치료법이나 식이요법, 건강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사상체질을 이용하면 몸을 상하지 않고 더욱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다. 사상체질에 따른 다이어트는 과대한 장기는 기능을 억제하고 과소한 장기는 기능을 보완해서 불균형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체질별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태양인		정상체형 내지는 마르기 쉬운 체질이 많다. 에너지 소모나 배설의 기능 강하고 소화 흡수 축적의 기능은 약해 다이어트시 건강을 해칠 위험이 많으므로 조심한다. 뜨거운 음식이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식도나 위장 부위에 병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더운 음식보다는 메밀이나 냉면 같은 차가운 음식이 좋고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나 채소류를 중심으로 섭취한다. 자극성이 적은 담백한 맛의 음식이 적합하다. 과일은 포도, 머루, 다래, 감, 앵두, 모과 등이 좋으며 차는 기운이 없고 피로할 때 모과차를 마시면 좋다. 소음인처럼 체력이 약하진 않지만 굳이 태음인처럼 심한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체력에 맞는 적당한 운동이 좋다. 특히 하체가 원래 허약하므로 운동으로 하체를 단련하면 건강에도 좋다.
태음인		듬직하고 골격이 큰 경우가 많다. 체격만큼이나 식욕이 왕성한데 비해 활동량이 적고, 에너지 흡수 축적의 기능은 강하고 소모 배설의 기능은 약하기 때문에 비만하거나 변비가 생기기 쉽다. 변비는 알다시피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다. 비만하지 않도록 항상 움직이고 땀을 내어야 하고 변비를 막는 식생활 습관을 길러야 한다. 과일은 밤, 잣, 호두, 은행, 배, 매실, 살구, 자두 등이 좋으며 채소는 무, 도라지, 당근, 더덕, 고사리, 연근, 토란, 마, 버섯이 좋다. 육류는 쇠고기를 소량 섭취하는데 위장기능이 좋고 폭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조심한다. 차는 들깨차, 율무차, 칡차 등이 좋다. 시중에서 파는 율무차는 보통 율무와 들깨가 섞여 있는데, 둘 다 태음인에게 적합한 곡물이다. 태음인은 땀을 흘려야 건강하다. 운동량이 많은 운동으로 땀을 많이 내야 하므로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조깅을 하더라도 시간을 길게 하고 속도를 주어 운동량이 충분하게 해야 한다.
소양인		전체적으로 날렵해 살이 많이 찌는 편은 아니지만 에너지 흡수기능은 강하고 배설기능이 약해 비만체질이 될 수도 있다. 변비가 있으면 건강도 해치고 살도 찌므로 조심한다. 특히 소양인에는 스트레스성 비만이 많으므로 비(脾)의 음(陰)을 하강시키고 신음(腎陰)을 보(補)해줄 수 있는 식품이 좋다. 소화기가 튼튼해서 음식을 잘 소화시키지만 비위에 열이 많은 체질이기 때문에 더운 음식 보다는 녹두, 돼지고기, 팥 등 찬 음식이나 채소류, 해물류가 좋고, 음허하기 쉽기 때문에 검정콩, 검은깨, 다시마 미역 등 보음하는 식품이 좋다. 과일도 수박, 참외,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등을 차도 역시 인삼차, 꿀차, 쌍화차 등 뜨겁고 열성이 있는 차보다는 당근즙이나 녹즙같이 찬 음료가 좋다. 체력이 약한 편이 아니지만 워낙 성미가 급하고 싫증을 잘 내며 끈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금방 포기해 버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지루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 운동을 고르며 친구나 배우자 등 운동 파트너를 정해 함께 하는 것도 방법이다.
소음인		에너지 소모 배설의 기능은 강하고 흡수 축적의 기능은 약해 전체적으로 체격이 여위고 작지만 상체보다 하체가 건실하여 엉덩이나 다리 비만이 많다. 소음인은 몸이 냉하고 비위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소화에 유의한다. 몸이 차면 순환이 안되고 쉽고 수분이 배출되지 않아 물살이 되기 쉽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더운 성질의 음식을 섭취하면 몸의 열이 올라 소화도 잘되고 지방 연소도 잘 된다. 조리할 때에는 자극성 잇는 조미료를 사용해서 식욕을 북돋워 주는 것이 소화에 좋다. 돼지고기는 되도록 피하고 기름을 제거한 닭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좋고 파, 마늘, 생강, 고추, 겨자, 후추, 카레 등 열이 나는 음식을 섭취한다. 과일은 사과, 귤, 토마토, 복숭아, 대추 등이 적합하며 시금치나 양배추, 미나리를 양껏 섭취한다. 생선은 명태나 조기 등이 좋다. 차도 녹차 같이 냉한 성질의 것보다는 계피차, 인삼차, 생강차, 꿀차, 쌍화차 등이 좋다. 체력이 약한 편이므로 격렬한 운동은 피하고 성격상 승부욕을 요하는 운동보다는 신체 부위를 골고루 활동시켜 주는 체조나 조깅 같은 부담 없는 운동이 좋다. 테니스처럼 빠른 동작을 요구하면서 체력 소모가 많은 운동을 짧은 시간 동안 꾸준히 해도 좋다.

 

오이차   오이는 사철 싱싱한 것을 고를 수 있다. 단, 냉장고 속에 보관해둔 오이는 차로 사용할 수 없다. 대개의 주부들이 야채류를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식물성 세포는 0。C 이하에서 얼어버리면 기능을 상실해 버린다. 그것이 인체에 들어가면 섬유질 이상의 아무런 영양가도 갖지 못한다. 그래서 야채류는 절대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며, 설사 약간 부패하더라도 부패한 대로의 싱싱함을 갖고 있기 마련이다. 또 야채류를 씻을 때는 세척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야채류는 미지근한 물로 씻으면 어떤 바이러스도 다 씻겨 나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우선 미지근한 물에 씻은 오이를 최대한 얇게 썬다. 적당량의 물을 탄 현미식초를 깨끗한 솔을 이용해 썰어놓은 오이에 바른다. 물이 끓는 동안 그대로 놔두면 현미식초와 식물성 섬유질이 새로운 작용을 일으키며 독특한 향을 내게 된다. 이렇게 해서 끓는 물에 넣어 주기만 하면 오이차가 되는 것이다. 황설탕이나 꿀을 넣어 차로 마시는데 처음에는 맛이 이상할 것이다. 그래도 참고 1주일 이상 마시면 그 독특한 맛을 즐기게 될 것이다. 오이차를 하루에 너댓잔 씩 1주일 이상 마시면 입안 악취는 '안녕'이다. 충치·풍치를 다스려 주며, 특수한 효소 작용을 일으켜 몸안의 유해한 균을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한편 필요한 균을 대량 생성해준다. 몇 개월 음용하면 장염에 좋고 비만환자에게 좋다. 콜레스테롤 추방에 특효이기 때문에 6개월 정도 장복하면 몸이 개운해지고 전신경이 원활해진다. 그러나 앞서도 말했거니와 냉장고에 보관해 둔 오이를 사용하면 효과가 전혀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의이인차   의이인은 흔히 율무라고 불리는 건강식품이다. 쌀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이뇨작용을 돕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이 있어 비만치료약의 주가 되며 때로는 당뇨병 환자들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애용한다. 깨끗하게 씻어 말린 의이인 즉 율무쌀 1.5kg(10일 분)을 살짝 볶아 분말로 만든 후 약 50g씩을 뜨거운 물에 타서 차로 마신다. 이를 한 달간 매끼 식사 전에 복용하면 식욕도 크게 감소되고 혈액도 맑아져 월 1kg 내외의 체중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두충차   보통 크기의 커피포트나 주전자에 대략 두충 30-50도를 넣고 끓인다. 끓인 물에 꿀이나 황설탕을 입맛에 따라 넣는다. 두충차를 마실 때 열이 많은 사람은 차게 먹고 적은 사람은 뜨겁게 마시는게 좋다. 꾸준히 복용하면 저혈압과 고혈압에 효과를 보고 심한 두통이 사라진다. 쉽게 오는 피로가 완만해지면 실핏줄이 잘 서는 체질이 고쳐진다. 스트레스성 긴장·권태성 비만에도 좋다. 신경이 예민해 헛꿈을 꾸며 헛소리를 내며 우는 아이들에게 좋으며 노인들에게 좋다. 두충차는 결론적으로 마음을 젊게 해주는 차인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싸야만 약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처럼 값이 싼 두충도 명약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옥수수 수염차   옥수수 수염은 화학적 이뇨제와는 달리 완만한 이뇨작용이 있는 천연 약재로 값도 매우 저렴하다.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부기가 있으면서 체중이 증가하는 비만자에게 활용하면 좋다. 단,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삼가하며 처음에는 1회에 20g 내외에서 점차

요요현상의 정의 요요현상이란 식이요법에 의한 다이어트로 한때 체중이 감량되었다가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급속하게 복귀하거나 그 이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요요란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동그란 원형 가운데에 막대를 축으로 하여 끈을 매단 것인데, 이 끈을 감아 손가락에 끼우고 늘어뜨리면 내려갔던 요요가 다시 빠르게 위로 올라오도록 되어 있다. 체중 감량 후에 다시 체중 증가가 일어나는 현상이 이것과 흡사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체중재순환 또는 요요다이어트 현상이라고도 한다. 요요현상의 원인 우리 인체는 자신의 몸을 갑작스러운 환경변화에 대하여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 恒常性)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단식이나 절식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에너지 공급이 되지 않아 인체는 적은 에너지 소비량으로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초 대사량을 줄인다.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 식사량이 다이어트 이전과 같거나 그 이하가 되더라도 낮아진 기초대사량 만큼의 잉여 에너지가 생긴다. 이 잉여 에너지가 가장 축적되기 쉬운 형태인 지방으로 체내에 남게 되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된다. 또한 다이어트 초기에는 체내의 수분 손실 때문에 체중 감량이 일어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다량의 수분을 함께 저장하기 때문에 체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한다. 즉 기초 대사량이 줄었는데, 다이어트 후 이전과 비슷한 음식이나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면 인체는 남아도는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에 살은 더욱 찌게 되는 요요현상의 아픔을 겪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 후에는 요요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절한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 실패와 요요현상을 자주 겪게 되면 심리적으로도 좌절감과 우울증이 생기고 건강에도 좋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또한 다이어트를 할 때 식이요법에만 의존하지 말고 적절한 근육운동을 하여 축적되는 지방을 소비하는 것도 요요현상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요요현상의 예방법 극단적인 다이어트 삼가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처럼 섭취칼로리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방법일수록 요요현상이 빨리 크게 찾아온다.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되 밥 위주의 소식을 한다. 적절한 운동의 병행 달리기나 에어로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요요현상을 막는데 효과적이며 헬스나 윗몸일으키기 등의 무산소 운동을 통해 근육이 형성되면 기초 대사량이 늘기 때문에 다이어트 후 급격하게 체중이 돌아오는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많이 걷거나 움직이는 등 운동을 생활화시키는 행동요법으로 자연스럽게 기초대사량을 늘려가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가 끝난 후의 보식기간 우리 몸은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이미 적은 식사량으로도 견딜 수 있도록 기초 대사량이 줄어 있다. 그런데 목표량의 체중이 빠졌을 때 바로 옛날의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살은 두 배의 속력과 부피로 찐다. 따라서 적어도 1-2주일간은 음식은 조금씩 늘려가되 싱겁게 먹는 보식 기간을 두어야 하며 적어도 3개월 이상은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소식과 운동을 유지해야 한다. 다이어트보다 감량한 후의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 목표에 도달하는 순간, 옛날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이 되돌아 간다면, 그 순간부터 몸무게 저울은 다시 플러스 쪽으로 갈 것이다.

다이어트 음식- 다시마 , 해초 | 다이어트/피부

		한방에서는 일반적으로 오미자, 구기자, 두충 등 수십여 가지의 한방약재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독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높은 이것들 외에도 많은 한약 재료가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다이어트의 효과를 나타낸다.
다시마, 해초		지방분해 효과 다시마는 간, 위, 신장과 관련되며 혈액순환을 돕고 지방분해 효과와 이뇨작용이 있다. 또한 기(氣)를 내리기 때문에 오랫동안 먹으면 여위게 된다. 다시마는 여러 가지 광물질과 미량원소 등을 함유하고 있어서 인체 내에 동물성 지방이 심장, 혈관, 장벽에 쌓이는 것을 막는다. 게다가 만약 요오드가 결핍되어 갑상선분비가 부족할 때 인체의 기초대사율을 떨어뜨려 심한 요오드 결핍으로 인한 에너지 방출이 적어 생기는 비만 즉, 갑상선 기능저하로 인한 비만에 비교적 좋은 효능이 있다. 다시마로 국을 끓이거나 나물을 무쳐 늘 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음식- 팥, 곤약, 동아 | 다이어트/피부

		한방에서는 일반적으로 오미자, 구기자, 두충 등 수십여 가지의 한방약재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독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높은 이것들 외에도 많은 한약 재료가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다이어트의 효과를 나타낸다.
팥, 곤약, 동아		이뇨작용에 탁월 팥은 이뇨효과가 아주 뛰어난 식품이다. 심장병이나 신장병, 각기병 등 부기가 있는 증세에는 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피하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주는 비타민 B1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도 뛰어나다. 팥 삶은 즙을 계속 마시게 되면 이뇨효과와 함께 해독효과도 있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비만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동아는 중국의 옛 책에도 '몸이 마르면서도 건강해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동아를 오랜 기간에 걸쳐서 먹으면 좋다'고 쓰여져 있다. 그만큼 동아가 비만에 이상적인 식품이기 때문이다. 생선이나 채소와 함께 넣고 조림이나 국, 찜 등에 넣어 조리해 먹는 동아는 오줌과 변을 모두 순조롭게 내보내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변비나 비만인 사람에게는 최고의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밖에도 곤약은 97%가 수분으로 되어 있다. 나머지는 식물성 섬유인데, 이것이 장을 자극해서 배변을 좋아지게 하고 콜레스테롤을 흡수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칼로리가 없는 식품이기 때문에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은 전혀 고민하지 않고 먹어도 된다.

다이어트 음식- 참깨 | 다이어트/피부

		한방에서는 일반적으로 오미자, 구기자, 두충 등 수십여 가지의 한방약재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독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높은 이것들 외에도 많은 한약 재료가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다이어트의 효과를 나타낸다.
참깨		모든 병의 자양강장제, 다이어트에 한몫 우리 식품에서 없어서는 안될 참깨 역시 다이어트 식품으로 훌륭한 재료이다. 참깨는 단백질과 지방이 주성분으로 여기서의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비교해서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는 양질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깨의 고소한 맛은 바로 이 아미노산의 한 가지인 시스틴에서 나온다. "아라비안 나이트"에 보면 '열러라, 참깨!' 하는 대목이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말이 떨어지자마자 도둑의 소굴이 저절로 열리는 것이다. 참깨의 진가를 입증하는 말이라면 억지일까. 한방에서도 참깨는 모든 병의 자양강장제로 사용되며 오장의 기적을 일으키는 식품이라고 소개되고 있다. 즉, 참깨가 오장의 기력을 회복시켜 주고, 특히 두뇌를 아주 활달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옛부터 허약한 사람에게 지마죽이라는 참깨죽을 쑤어 먹이는 것이 전해 내려왔고, 이 참깨죽을 먹으면 기력을 회복하는 것도 다 근거가 있는 얘기인 것이다. 참깨죽을 장복하면 늘어진 장이 원위치로 돌아와 비만인 사람의 경우에는 식사량이 적어져서 비만의 악순환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결석 방지에도 참깨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의 리진이 효과를 보이는데, 특히 시금치를 먹을 때 참깨를 충분히 넣어 먹어야 시금치에 있는 수산이 무력화되어 결석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참깨를 볶아서 한방의 어느 약재들과 함께 복용하면 비술의 약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신체는 약간 비만이지만 멀쩡한 사람이 심기가 약해서 조금만 더워도 헉헉대고 비지땀을 흘릴 때 토봉용에 참깨를 넣어 장복하면 혈기가 강해진다. 이처럼 참깨는 그 고소한 향뿐만 아니라 영양학적, 효능상으로 빼놓을 수 없는 좋은 식품인 것이다

한방에서는 일반적으로 오미자, 구기자, 두충 등 수십여 가지의 한방약재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독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높은 이것들 외에도 많은 한약 재료가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다이어트의 효과를 나타낸다.   옥수수   배가 출출할 때 이용해보세요 옥수수 역시 여성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빼놓을 수 없다. 옥수수는 생김새가 독특하고 씹는 촉감이 좋아서 어린이가 특히 좋아하는 음식이다. 남미가 원산지로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 옥수수, 감자, 토마토 등을 함께 발견하여 유럽에 전해지게 되었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옥수수는 고혈압과 당뇨, 신장병 등에 좋다고 되어 있다. 옥수수의 뿌리와 잎을 다려 마시면 담석과 통증이 사라진다고도 적혀 있다. 옥수수 수염이 이뇨제로 쓰이기도 한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옥수수에는 고급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고, 토코페롤이라는 비타민 E가 풍부해서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옥수수의 씨눈에도 필수지방산과 토코페롤, 신경조직에 없어서는 안될 레시틴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불임 예방과 함께 비만을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다. 옥수수는 죽을 쑤어 먹거나 쪄서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보리차처럼 옥수수차를 끓여 수시로 먹는 것도 피로회복에 아주 도움이 된다. 또 옥수수 기름으로 나물을 무쳐 먹으면 천식이나 두통증세를 호전시킬 수 있다. 옥수수를 삶아서 찹쌀밥에 밤과 함께 넣어 먹으면 그것 또한 온몸의 불필요한 것을 제거해 주고,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작용을 한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옥수수만 많이 먹을 때는 주의할 점이 있다.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골고루 들어 있는 옥수수이지만 유독 한 가지, 비타민 B의 일종인 나이아신이 부족해서 옥수수만 먹고사는 지역 사람들은 이것의 부족으로 인한 질병에 많이 걸린다. 손이나 발, 얼굴, 윗가슴 등 햇볕을 많이 쬐는 부분에 홍반이 생기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그것인데, 이와 함께 설사와 시력장애, 이명,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 부족한 영양성분을 채워줄 음식을 같이 먹어 주는 것이 좋은데, 이때는 소량의 우유가 좋다.

다이어트 음식- 부추 | 다이어트/피부

한방에서는 일반적으로 오미자, 구기자, 두충 등 수십여 가지의 한방약재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독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높은 이것들 외에도 많은 한약 재료가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다이어트의 효과를 나타낸다.   부추   풍부한 식이성 섬유 부추 또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훌륭하다. 대만이나 중국, 티벳, 홍콩 등지에서 강장식품으로 잘 알려진 부추는 그래서 약재 겸 식품으로 분류된다. 부추는 달래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영양가가 높고 독특한 향미가 있는데, 특히 소화작용을 돕는 채소이다. 질이 좋은 식이성 섬유가 풍부해서 다이어트에 좋다. 부추는 또 몸의 독소를 제거해 주는 성분이 있어 음식물에 체해 설사를 할 때 된장국에 넣어 끓여 먹으면 효력이 크다. 특히 부추는 창자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식품이다. 한방서인 "본초비요"에 의하면 부추야말로 심장에 좋아 신기를 보호하며, 폐기와 담 결린 것을 다스린다고 적혀 있다. "본초강목" 또한 부추는 오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위의 불필요한 열을 제거해 준다고 적혀 있다. 천식이나 소갈증, 한중에도 효과가 높은데, 문제는 이러한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사람은 대부분 비만증인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같은 것을 보더라도 부추는 여성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식품이다. 특히 허약한 사람에게 기력을 회복시켜 추는 최고의 음식인 부추는 발육부진의 어린이에게도 좋다. 부추를 잘먹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특히 된장국에 넣어 먹으면 된장 속에 염분을 부추의 칼륨이 많이 배출해 주어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

다이어트 음식- 호박 | 다이어트/피부

다이어트 음식- 오이 | 다이어트/피부

한방에서는 일반적으로 오미자, 구기자, 두충 등 수십여 가지의 한방약재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독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높은 이것들 외에도 많은 한약 재료가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다이어트의 효과를 나타낸다.   오이   가까이 하면 살이 빠진다! 사철마다 쉽게 식탁에 올라오는 오이를 보자. 오이는 한방에서 이뇨제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오이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질개선이나 노폐물 등을 배설하는 데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역할을 한다. 노폐물은 변이나 소변, 땀, 피부각질, 머리카락, 손톱과 발톱 등으로 배설된다. 오이를 지속적으로 먹으면 장이 나쁜 사람은 장이 좋아지고 소변이 시원해지며 뒷맛이 개운하다. 또, 저혈압은 물론 고혈압과 류머티즘, 탈모, 기관지 염증에도 오이의 엽록소가 효과를 보인다는 의학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이 엽록소는 바로 비타민 C의 보고이다. 비타민 C는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화장수의 가장 근간이 되는 요소이다. 그러니 오이야말로 이래저래 내 외복용으로 뺄 곳이 없는 식품인 것이다. 오이식품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바로 식초오이 냉국이다. 또한 시금치, 상추 등과 범벅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오이는 당근과 함께 요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당근은 청록색 야채와 함께 요리할 때 비타민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먹고 나서는 밥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그것이 체내에 칼로리로 저장되지 않아 살이 찌지 않을 뿐 아니라 변비도 없어져 소화, 피부미용에 효과를 나타낸다. 오이를 요리할 때는 오이 끝부분을 꼭 잘라내도록 한다. 이 부분에는 비타민을 파괴하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반드시 잘라 버리고 사용해야 한다. 중국 남서부의 시안이라는 곳에서는 오이를 먹고 관계를 가지면 첫아들을 낳는다는 속설이 있다. 이처럼 부부관계를 하기 전 오이 한 개씩 먹고 나서 한참 후에 관계를 가지면 정충이 더 활발히 활동한다. 오이는 흔히 껍질을 깎아서 먹는데, 이러면 오이의 진짜 영양분은 모두 버리는 셈이 된다. 물론 농약 오염 등이 걱정되어 그렇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껍질째 먹는 식습관이 유행이다. 따라서 오이도 껍질을 먹는 것이 영양학적으로나 한방의학적인 측면에서도 좋다. 방법은 굵은 소금을 쥐고 흐르는 물에 오이를 씻으면 그런 걱정은 없앨 수 있다.

다이어트 음식- 감초 | 다이어트/피부

먹으면서 살을 빼는 안전한 한방 다이어트! 몸을 망치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는 한방 및 민간의학 비방 공개.

한방에서는 일반적으로 오미자, 구기자, 두충 등 수십여 가지의 한방약재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독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높은 이것들 외에도 많은 한약 재료가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다이어트의 효과를 나타낸다.   감초   약방의 감초, 감초를 수시로 씹어보세요 약방의 감초라는 감초, 그것 한 가지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씹는 것이다. 굵기가 작고 색이 진한 진황색을 구입해 잘게 썰어 가지고 다니면서 찌꺼기나 껌 비슷하게 될 때까지 수시로 씹는다. 그러면 침과 산과 염분 물질이 서로 작용해서 여러 가지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간기능에 쌓여 있는 노폐물 찌꺼기까지 깨끗이 청소해 주어 간의 기능이 몰라보게 좋아진다. 이 외에도 골수에까지 작용, 석회질이 되어 가는 아교질의 물렁뼈를 회생시켜 준다. 또 감초를 갈아 분말로 만들어 물에 타 마시면 식사량이 자동 조절되어 절식을 하게 된다. 인체는 극도로 피곤하거나 배가 고플 때 많이 먹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주로 많이 먹고 싶어하고 빨리 잠들고 싶어지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이럴 때 감초를 사용하면 효과가 높다. 감초를 다린 엑기스 물과 데친 미나리에 식초를 듬뿍 쳐서 찰밥이나 팥, 콩이 들어간 밥에 비벼 먹으면 있을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이런 소식 식사법을 지속하면 위장이 튼튼해지므로 장의 노쇄화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질병은 몸이 너무 차거나 더운데서 발생한다. 하지만 감초가 냉한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이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감초 하나만 가지고도 이럴진데 다른 것은 또 얼마나 좋은 작용을 하겠는가.

빈혈		다이어트 부작용 중 가장 흔한 것이 빈혈이다. 특히 여성은 생리가 있어서 빈혈에 걸리기가 쉽다. 빈혈이란 혈액 중에서 적혈구(赤血球) 수 또는 혈색소(血色素:헤모글로빈) 양이 건강한 사람의 수량보다 감소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산소 운반능력이 저하되어 중요한 각 기관의 세포에 산소 결핍상태가 발생하고 여러 가지 지장이 야기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첫째 안색(顔色)을 비롯하여 손톱 등이 창백해지고 조금만 운동을 해도 가슴이 뛰고 숨이 차며 피로하기 쉽고, 두통·이명(耳鳴)·현기증이 자주 일어난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 외에도 편식이 심한 사람, 식사를 자주 거르는 사람, 채식주의자에게 특히 많이 보여지는 증상이다. 특히 갑자기 자세를 구부리거나 일어나면 더욱 심해진다. 빈혈이 있으면 갑자기 일어나면 어지러운 현상이 일어나고 특히 생리시에는 쓰러지거나 임신했을 때 이상 출산을 하는 등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빈혈은 철이나 단백질, 비타민 B군이 부족할 때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평소 빈혈이 있는 사람은 철분이 풍부한 시금치나 붉은 살 생선, 고기, 간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고기나 생선은 지방이 적은 것을 고르거나 저칼로리 조리법을 응용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도록 한다.

변 비

다이어트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변비이다. 변비는 건강할 때에 비하여 변이 굳고 건조하며, 배변의 횟수와 변의 양이 감소되어 불쾌감이나 생리적 장애를 수반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특히 다이어트 시에는 음식 섭취가 줄기 때문에 변을 구성하는 양이 줄어 당연히 변비가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 중 변비가 심해지면 변이 장 속에 오래 남아 있어 피부 트러블이 생기고,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변하게 된다. 칼로리는 낮으면서 장관(腸管)의 운동을 촉진시키는 섬유질이 많은 고구마·곤약 ·비지·푸른 야채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바꿔 자연스럽게 변비를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매일 아침에 배변하도록 노력하고 적당한 운동과 이른 아침 공복 때 냉수 등을 마셔도 효과가 있다. 단, 커피와 녹차는 변비에 좋지 않다.

생리 불 순

다이어트로 단백질이 심하게 부족하게 되면 성호르몬에 영향을 받게되어 생식능력에 장애가 온다. 또한 생명 유지가 꼭 필요하지 않은 기능부터 손상되기 때문에 생리 불순에 걸리거나 심할 때는 아예 생리가 없어진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조금씩 반드시 먹는 방법을 유지해야 하며 만약 3개월 이상 생리가 없다면 위험 신호이므로 당장 다이어트를 중단한다.

구취

흔히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유독 입냄새가 심한 사람들이 있다. 이는 개인적인 이미지에 크게 손상을 미치게 되는데, 이러한 입냄새의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무리한 다이어트 역시 그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다이어트 할때 특히 입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불필요한 지방을 태워 에너지로 이용하는 과정에서 케톤이란 물질을 생성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다. 즉 평소엔 음식물을 먹어 이 냄새를 없앨 수 있지만 다이어트를 하면 아무것도 먹지 않아 그대로 냄새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입냄새가 날때는 무설탕 껌을 씹거나 양치질을 한다. 이런 입냄새를 막기 위해선 조금씩이라도 하루 세 번 꼬박꼬박 식사를 챙겨먹는 것이 좋다.

탈모

여성들 중에는 평소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 잦은 퍼머나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고 넘기기 쉬운데, 탈모도 다이어트 때문에 영양 장애가 와서 생기는 다이어트의 가장 흔한 부작용 중의 하나이다. 만약 손으로 머리카락을 뽑았을 때 10가닥이상 뽑힌다면 자신이 다이어트를 오래해서 그런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자. 다이어트 하더라도 단백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단으로 바꾸거나, 다이어트를 중단하고 다시 적당한 음식을 섭취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이명

저칼로리 식이를 성공적으로 시행할 경우 첫주까지는 몸이 나른해지고 피로감을 쉽게 느끼게 된다. 그러다 더욱 칼로리가 부족해지면 귓속에서 소리가 나는 이명현상이 일어난다. 이때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목욕같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방법 등을 통해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지만, 즉시 다이어트 식단을 영양 섭취가 가능하게 바꾸거나 중단하도록 한다.

부종

단식 같은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지방이 빠지면서 단백질도 함께 빠져나가 단백뇨 현상이 일어난다. 혈액속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혈관이 물을 빨아드려 자연히 몸이 붓게 되는 것. 따라서 이런 상태가 반복되다 보면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체중이 줄지 않게 된다. 심한 부종이 있을땐 다이어트를 중단하거나 고른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식단을 바꾸어야 한다.

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나이가 들면서 뼛속에 있는 칼슘 성분이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고 부서지기 쉽게 되는 현상으로 뼈에 거친 경석이나 스펀지처럼 작은 구멍이 많이 나서 무르고 쉽게 부러지는 상태가 된 것을 말한다. 뼈의 크기나 용적은 같아도 뼈의 질량 자체가 매우 적어진 상태다. 골다공증은 다이어트 그 즉시 나타나지는 않지만, 다이어트를 여러번 반복해 영양 장애를 일으키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발병 확률이 높다. 예전에 갱년기 여성의 적으로만 알려졌지만 이제는 다이어트 때문에 나이에 관계없이 확산되고 있다. 골다공증의 원인은 뼈의 대사에 관계하는 비타민 D와 여성 호르몬 이상, 칼슘 대사 이상에 의한 것이 대부분, 다이어트로 칼슘섭취가 모자란 경우, 커피나 술, 담배를 즐기는 경우 발생하기 쉽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우유·버터·치즈·요구르트 등의 유제품, 멸치 등 뼈째 먹는 생선, 녹황색 야채, 과일 등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다. 또한 적당한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